The issue with Google Maps not appearing for South Koreans users is a known issue that has been reported. It’s possible that it could also be causing a dip in ratings, but I haven’t heard any other users from there reporting it.
There does tend to be some review fatigue after global challenges, but there have also been less reviewers due to the ratings error. As of last week, it was fixed. It’s also summer in South Korea, so more people may be doing other things than reviewing, such as getting outside. I’m in the US, and I’m not getting agreements and upgrades as fast as I used to since the beginning of June.
Google Maps가 한국 사용자에게 표시되지 않는 문제는 보고된 알려진 문제입니다. 이로 인해 평점이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한국 사용자가 보고한 바는 없습니다.
글로벌 챌린지 이후 리뷰 피로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지만, 평점 오류로 인해 리뷰어가 줄었습니다. 지난주에 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한국은 여름이기도 하므로 리뷰하는 것 외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있는데, 6월 초부터 예전처럼 빠르게 계약과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